울산시의회(의장 김기환)는 시민과 의회의 소통창구 역할을 할 ‘울산시의회 제1기 의정모니터’ 40명을 선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시의회는 공개모집(20명)과 의원추천(20명)으로 나누어 의정모니터단을 선발했다. 의정모니터 공개모집에는 대학생을 비롯해 변호사, 교수, 연구원, 건축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정활동 활성화와 미래지향적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정책 제언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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