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 코스피 진정…강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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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코스피 진정…강보합 마감
  • 이형중
  • 승인 2022.09.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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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29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내 한 은행 환전 창구에 실제 거래되는 외화 가격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가 29일 소폭 반등해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64p(0.08%) 오른 2170.93에 장을 마쳤다. 전장보다 28.46p(1.31%) 오른 2197.75에 출발한 지수는 오전 한때 2210선까지 오르는 등 2200대 안착을 시도하는 듯했다. 그러나 환율이 하락 폭을 줄여나가며 코스피도 상승 폭을 축소해 결국 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원 내린 1438.9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장중 1424.50원까지 내려오기도 했다. 전날 장중 1440원대까지 치솟던 환율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인 점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달 들어 매도 행렬을 이어오던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2196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0p(0.18%) 오른 675.07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6p(1.89%) 오른 686.63에 출발한 뒤 690선을 웃돌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한 채 마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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