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종훈)는 6일 교육장에서 ‘지역 장애인의 일상생활 증진을 위한 가전제품 전달식’을 가졌다.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종훈)는 6일 교육장에서 ‘지역 장애인의 일상생활 증진을 위한 가전제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KB국민은행 달동종합금융센터와 울산시남구약사회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TV, 청소기,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등 개별 맞춤형 가전제품 지원을 통해 장애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주거 편의성 개선을 위해 진행됐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