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창우 화백 특별전 마련, 11월 6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상태바
석창우 화백 특별전 마련, 11월 6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2.10.12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석창우 화백 특별전이 11월6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열린다.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13일 개막하는 울산고래축제를 맞아 11일부터 11월6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석창우 화백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석창우 작가의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로, 14일에는 장생포문화창고 4층 갤러리C 전시관 앞 로비에서 고래를 활용한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고래축제기간 장생포문화창고에서는 인디밴드 공연 ‘인디 in 장생포’와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가 열린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