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창우 화백 특별전이 11월6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열린다.고래문화재단은 오는 13일 개막하는 울산고래축제를 맞아 11일부터 11월6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석창우 화백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석창우 작가의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로, 14일에는 장생포문화창고 4층 갤러리C 전시관 앞 로비에서 고래를 활용한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고래축제기간 장생포문화창고에서는 인디밴드 공연 ‘인디 in 장생포’와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가 열린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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