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는 울주군 온산읍 LSMnM 사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4가구를 대상으로 긴급구호세트 12세트와 취사구호세트 4세트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는 울주군 온산읍 LSMnM 사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4가구를 대상으로 긴급구호세트 12세트와 취사구호세트 4세트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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