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보건소는 다음달부터 임산부·영유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임산부를 대상으로 힐링요가, 태교바느질, 똑 소리나는 엄마준비교실을,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기사랑마사지, 뮤직팡팡음악교실, 오감발달놀이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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