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쉼터 몽돌, 20일 시쓰기와 낭송 주제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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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쉼터 몽돌, 20일 시쓰기와 낭송 주제로 특강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2.10.19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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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서희 소장
▲ 유서희 소장

북구 문화쉼터 몽돌이 20일 오전 10시 유서희 글꽃소리연구소장과 성환희 시인을 초청해 ‘이 가을, 나는 시도 짓고 낭송도 한다’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연다.

유서희 소장은 ‘시란 무엇인가’ ‘시의 효과’ ‘시의 개념 이해 및 정리’ ‘시와 스마트가 만나면’ ‘시 낭송하는 방법’ 등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낭송할 수 있는 시 쓰는법, 짧은 디카시에 어울리는 시 쓰는 법 등을 들려준다. 이어 ‘저 혼자 피는 아이’의 저자 성환희 시인이 디카시 쓰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 성환희 시인
▲ 성환희 시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9일까지 문화쉼터 몽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문의 241·8751.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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