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을 위한 사업 예산안을 심의한다.울산 북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을 위한 사업 예산안을 심의한다. 송정복합문화센터, 바다도서관, 강동 누리길 해상데크 보수공사 등 128개 사업에 222억원을 심의한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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