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재단이 추진해온 대곡천 암각화군 콘텐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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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단이 추진해온 대곡천 암각화군 콘텐츠화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2.10.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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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문화재단의 ‘대곡천 암각화군 콘텐츠화 사업’이 제1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상’을 수상(사진)했다.
울주문화재단의 ‘대곡천 암각화군 콘텐츠화 사업’이 제1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상’을 수상(사진)했다.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회장 박상언·이하 전지연)는 19일 제1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 울주문화재단을 비롯해 12개 지역문화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했다.

전지연은 올해 지역문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사업·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 116개 지역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모집해, 매개성, 지역성, 독창성, 가치성, 협치성 등으로 심사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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