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대학교는 24일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에서 울산연구원(원장 편상훈)과 울산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울산과학대학교는 24일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에서 울산연구원(원장 편상훈)과 울산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과 박흥석 울산 탄소중립지원센터장, 편상훈 울산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과학대는 기후 위기 및 탄소중립에 관한 정책 연구와 실적이 축적된 울산연구원과 울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조사·연구, 인적 교류 등의 분야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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