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 노사는 25일 울산 울주군 성동초등학교 5·6학년생 30명을 대상으로 ‘새울원자력과 함께 하는 첨단 과학 현장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 노사는 25일 울산 울주군 성동초등학교 5·6학년생 30명을 대상으로 ‘새울원자력과 함께 하는 첨단 과학 현장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전남 고흥 나로호우주센터와 경남로봇랜드에서 진행한 첨단 과학 현장 체험은 과학 기술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새울원자력본부 노사가 함께하는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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