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은 올해 초 입사한 동기 간 및 선배사원과의 유대, 회사에 대한 이해 및 소속감 증진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류행사는 회사의 생산 시설이 위치한 울산공장 시설 견학, 업무자동화 프로젝트 우수작 발표 및 시상식, Team Building 활동, 선배사원과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S-OIL 인력개발팀 담당자는 “멘토링 프로그램, MZ세대 맞춤형 교육, 데이터분석 및 디지털 역량교육 등을 통해 신입사원들을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켜 장차 회사의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도록 다양한 인재개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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