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류영현)은 11월1일부터 8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3층 갤러리B에서 울산특정공업지구 지정 60주년 기념 ‘우리의 꿈과 땀, 희망의 산업단지 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고려아연 등 미포·온산산단의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입주기업의 변천사와 체육대회, 작업 현장, 출근길 등 노동자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개한다. 개막식 11월1일 오후 3시.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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