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이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기획전시실Ⅰ에서 특별기획전 ‘고려 바다의 비밀-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과 연계한 전시기획자와의 대화 프로그램 ‘고려 뱃사람’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중 발굴 유물을 통해 본 뱃사람과 선상 생활에 대해 임혜민 학예연구사와 관람객이 대화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8일까지 울산공공시설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20명 선착순 모집. 문의 229·4722.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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