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미드아마대표 골퍼들이 지난달 31일 전북 고창 CC에서 열린 제1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생활체육 전국골프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시골프협회 제공울산미드아마대표 골퍼들이 지난달 31일 전북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생활체육 전국골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종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된 대회에서 고성태, 김형철, 이병걸로 구성된 울산시 팀은 총합계 스코어 143점을 기록하며 전북,세종을 제치고 4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박재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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