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외솔중학교 자율동아리 ‘체육 이모티콘 서포터즈(담당 박소윤)’는 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울산 중구 외솔중학교 자율동아리 ‘체육 이모티콘 서포터즈(담당 박소윤)’는 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스티커, 키링, 그립톡 판매를 통해 모은 수익금 중 일부로 울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생계비로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