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드림스타트와 한국문화교육협동조합(대표 김미양)이 2일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프로그램 연계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드림스타트 가정의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전통차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울산 중구 드림스타트와 한국문화교육협동조합(대표 김미양)이 2일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프로그램 연계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드림스타트 가정의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전통차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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