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농협(본부장 이정한)은 2일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울주군 두동면 소재 감농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울산농협(본부장 이정한)은 2일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울주군 두동면 소재 감농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울산농협 전법인 임직원 30여명은 일손돕기가 끝난 후 각 법인별로 해당 농가의 감을 구매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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