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 ‘실용적인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시스템 개선 촉구’와 관련한 정치락 시의원의 서면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제한 탄력 운영과 관련, 시는 “현재 경찰청은 부산(구평초교 삼거리) 등 전국 10개소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제한 탄력 운영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2년 하반기 운영결과에 대한 효과분석 및 연구용역을 통해 전국으로 확대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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