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은 ‘교육주체로서 학부모의 바람직한 역할 및 참여’를 주제로 한 하반기 학부모원탁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울산시교육청은 ‘교육주체로서 학부모의 바람직한 역할 및 참여’를 주제로 한 하반기 학부모원탁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토론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간 울산시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 대표 및 희망 학부모 2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된 상진초와 동대초, 두왕초 등에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사례 공유 시간도 가졌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가지산 설경 장관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
주요기사 주민부담 줄인 ‘울산형 재개발’ 첫발 AI플랫폼 운영 학생 수준 맞춤형 수업 돕는다 중구의회 3회 추경 6390억1000만원 확정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울주군 최우수기관 표창 동구 일산항 안전성·정주여건 개선 완료 울산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경찰 합동 대응 전과정 점검
이슈포토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