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이 이태원 사고 관련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3일 밝혔다. 성금은 이달 중 전달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과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이태원 사고 지원과 심리치료, 안전교육을 포함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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