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4개 보훈단체가 지난 4일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울산 울주군 4개 보훈단체가 지난 4일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상이군경회 울주군지회(지회장 정상도), 전몰군경유족회 울주군지회(지회장 손달우), 전몰군경미망인회 울주군지회(지회장 김복련),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지회장 유무종) 등 4곳이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국가애도기간에 따라 호국선열 및 이태원 사고 사망자에 대한 묵념에 이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보훈정신 함양에 기여한 모범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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