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2022년 지방자치 혁신대상 공모전에서 문화혁신부문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울산 남구가 2022년 지방자치 혁신대상 공모전에서 문화혁신부문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으로 인한 코로나블루 극복 일환으로 가까운 동네 서점에서 희망도서를 대출해 구립도서관에 반납하는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 사업은 창의성과 효율성, 파급력·주민편익 등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민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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