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2022년 지방자치 혁신대상 공모전에서 문화혁신부문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울산 남구가 2022년 지방자치 혁신대상 공모전에서 문화혁신부문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으로 인한 코로나블루 극복 일환으로 가까운 동네 서점에서 희망도서를 대출해 구립도서관에 반납하는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 사업은 창의성과 효율성, 파급력·주민편익 등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민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새치기 유턴 꼼짝마!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주요기사 울산의 매력, 지방시대엑스포서 널리 알린다 “모두의 대통령 약속에 따라 통합의 길로 나아갈 것” 울산 제조기업 10곳 중 9곳, “기업경영에 AI 도입 필요” 울산 조선업 지속 발전·노동환경 개선 법제화 추진 토지 소유권 갈등 중인 피해자들에 모욕·위협·통행방해한 60대 벌금형 HD현대중공업 노조, 전면파업 돌입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