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상공인 건강증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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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건강증진 업무협약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2.11.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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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와 울산시 취약노동자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양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울산북부센터(센터장 윤석철)가 7일 중구보건소에서 소상공인 건강증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와 울산시 취약노동자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양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울산북부센터(센터장 윤석철)가 7일 중구보건소에서 소상공인 건강증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영세 자영업자와 시장 상인 등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바탕으로 세 기관은 △소상공인 심뇌혈관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지도 실시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 상담 및 교육 운영 △자가 건강관리 지원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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