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부소방서(서장 김규주)와 북부소방안전협의회(회장 김종국)는 제60주년 소방의 날을 기념해 8일 북구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마스크, 휴대폰 보조배터리 등을 에코백에 담은 소방안전 선물 꾸러미와 귤(15㎏) 20박스를 전달했다.울산 북부소방서(서장 김규주)와 북부소방안전협의회(회장 김종국)는 제60주년 소방의 날을 기념해 8일 북구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마스크, 휴대폰 보조배터리 등을 에코백에 담은 소방안전 선물 꾸러미와 귤(15㎏) 20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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