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삭(사진) 아동문학가가 제3회 하나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김이삭(사진) 아동문학가가 제3회 하나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울산하나문학회(회장 김동성)는 한 해 동안 회원들이 낸 작품집 중 심사를 거쳐 김이삭 작가의 시 그림책 <상추로 쌓은 탑>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창희·한관선·구명자 시인 등 심사위원들은 “김이삭 작가의 <상추로 쌓은 탑>은 작가의 역량이 여실하게 드러난 수작으로 만장일치로 작품을 선정했다”고 심사평을 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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