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아트페어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었던 ‘호텔 분야’와 ‘미술‘이 상호 협업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개인부스 작가전, 외국작가 초대전, 유명작가 초대전, 한국창조미술협회 회원전으로 구성돼 총 111개 객실 전시공간에 35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2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창조미술협회 전국회원전에는 울산에서 김해곤, 김동인, 김호수, 김태정, 주한경 작가가 출품한다. 문의 02·541·3111.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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