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기업 벤틱 CEO, 울산 아이티공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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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기업 벤틱 CEO, 울산 아이티공간 방문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2.11.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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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기업 벤틱(Vantiq)의 CEO인 Marty Sprinzen이 울산 남구에 위치한 AI빅데이터 전류예지보전 기업 (주)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을 방문했다.
미국기업 벤틱(Vantiq)의 CEO인 Marty Sprinzen이 울산 남구에 위치한 AI빅데이터 전류예지보전 기업 (주)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을 방문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월넛크릭에 본사를 둔 벤틱(Vantiq)은 기업이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구축하고,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앞으로 양사는 아이티공간의 기존 센서에 벤틱의 플랫폼을 어떻게 연계해 나갈지 기술적 논의를 이어가는 등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영규 대표는 “실리콘벨리의 혁신적 글로벌 기업인 벤틱(Vantiq)과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서비스를 창출하고,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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