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 울산공장은 10일 울산해양경찰서에서 울산 관내 1인 조업선 및 영세 어민을 위해 1300만원 상당의 해상 안전 구호물품을 전달했다.S-OIL 울산공장은 10일 울산해양경찰서에서 울산 관내 1인 조업선 및 영세 어민을 위해 1300만원 상당의 해상 안전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한국해양구조협회는 S-OIL이 전달한 지원금을 활용해 구명조끼, 구명부환, 소화기 및 투척용 소화기를 구매, 울산해양경찰서를 통해 울산지역 내 어민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태 S-OIL 상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울산지역 주민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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