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병원(병원장 손수민)은 지난 11일 울산MH컨벤션에서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2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굿모닝병원(병원장 손수민)은 지난 11일 울산MH컨벤션에서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2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는 병원 발전에 큰 도움이 된 이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우수사원 표창·포상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다.
손수민 병원장은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제1기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 지정되고, 척추 관절, 화상 중점치료,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등 보다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