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채염전 소금축제 청량천서 열려
상태바
마채염전 소금축제 청량천서 열려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2.11.1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울주군 청량읍 화창마을 운영위원회(회장 노영수)가 주최하고 마채염전보존협의회(회장 강춘태)가 주관한 ‘2022 마채염전 소금 축제’가 지난 12일 청량읍 상남리 청량천 둔치에서 열렸다.
울산 울주군 청량읍 화창마을 운영위원회(회장 노영수)가 주최하고 마채염전보존협의회(회장 강춘태)가 주관한 ‘2022 마채염전 소금 축제’가 지난 12일 청량읍 상남리 청량천 둔치에서 열렸다.

마채염전 소금길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마채염전 생산과정 설명 마채염전에서 소금을 생산한 유일한 생존자인 엄수영(88) 선생이 당시의 마채염전을 재현시킨 미니 셋트장에서 생산 시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