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청량읍 화창마을 운영위원회(회장 노영수)가 주최하고 마채염전보존협의회(회장 강춘태)가 주관한 ‘2022 마채염전 소금 축제’가 지난 12일 청량읍 상남리 청량천 둔치에서 열렸다.울산 울주군 청량읍 화창마을 운영위원회(회장 노영수)가 주최하고 마채염전보존협의회(회장 강춘태)가 주관한 ‘2022 마채염전 소금 축제’가 지난 12일 청량읍 상남리 청량천 둔치에서 열렸다.
마채염전 소금길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마채염전 생산과정 설명 마채염전에서 소금을 생산한 유일한 생존자인 엄수영(88) 선생이 당시의 마채염전을 재현시킨 미니 셋트장에서 생산 시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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