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오인규)는 14일 ‘울산 장애인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울산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오인규)는 14일 ‘울산 장애인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울산 장애인지도자대회’는 울산의 장애계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장애계의 다양한 이슈와 활동을 결산하는 자리로, 이날은 장애인복지 유공자 시상과 한국장애인총연맹 권재현 사무차장의 장애인분야 현안 점검 세미나 및 특강으로 진행됐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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