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 등 16개 안건 처리 예정
상태바
내년도 예산안 등 16개 안건 처리 예정
  • 강민형 기자
  • 승인 2022.11.16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남구의회(의장 이정훈)가 15일 오후 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2월16일까지 3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2023년도 내년도 예산안과 울산 남구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정착 지원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례회는 15일부터 24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처리·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25일부터 12월2일까지는 본예산 심사에 들어간다. 이후 12월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고, 8일부터 14일까지는 3회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15~16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해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강민형기자 min007@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