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은 미혼모의 집 물푸레에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BNK경남은행은 미혼모의 집 물푸레에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이상봉 울산영업본부 상무는 미혼모의 집 물푸레를 찾아 김미영 원장에게 후원금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후원금은 아기의류, 체온계, 젖병 등 출산·육아용품 구매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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