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량농협(조합장 박동섭)과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회장 이종화)는 지난 18일 2022년산 청량지역 추곡수매 약정을 체결했다.울산 청량농협(조합장 박동섭)과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회장 이종화)는 지난 18일 2022년산 청량지역 추곡수매 약정을 체결했다. 울산석유화학공단 내 23개 업체로 구성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는 이날 체결된 약정을 통해 올해 청량읍 지역에서 생산된 2억4800만원 상당의 벼 3200포대(각 40㎏)를 매입하기로 했다. 매입한 쌀은 회사 구내식당에서 활용하거나 지역 저소득 가정과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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