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모종민)는 22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를 찾아 에너지바우처플러스프로젝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하나은행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모종민)는 22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를 찾아 에너지바우처플러스프로젝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에너지바우처플러스는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냉난방기기 고장 등의 사유로 에너지바우처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사용사각지대 가구에 대해 지자체, 유관기관간 협업 등을 통해 수리, 교체, 안전점검 등 다각적인 융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기탁된 성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105가구에 전기장판, 선풍기 등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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