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전세계 20여개국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대규모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로 올해는 14개국, 755팀이 참가했다.
울산전력지사 핸디넷 분임조(분임조장 이종우)는 ‘전력설비 진단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점검시간 감소’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전력설비 안정적 운영과 진단 기술 개선에 기여한점을 인정받아 최고 성적인 금상을 수상했다.
울산전력지사 핸디넷 분임조는 ‘변전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작업시간 단축’이라는 주제로 지속적으로 품질개선 업무를 수행하는 등 안정적 전력설비 운영과 품질경영에 지속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