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JOB콘서트 이틀째, 예비창업인 경진대회 성료…반짝이는 아이디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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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JOB콘서트 이틀째, 예비창업인 경진대회 성료…반짝이는 아이디어 눈길
  • 권지혜
  • 승인 2022.11.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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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일보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가 후원하는 2022 울산 꿈꾸는청년 JOB콘서트가 24일 울산과학대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에서 열렸다. 예비창업인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본보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2022 울산 꿈꾸는 청년 JOB콘서트’ 둘째날인 24일 울산지역 대학(원)생 15개 팀이 참가한 ‘예비창업인 경진대회’가 열려 창업 아이디어 발표와 멘토링이 진행됐다. ▶관련기사 3면

이충재 테크노파크 성장지원팀장, 이재익 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본부 총괄, 손정희 특허법인 수 변리사 등 3명의 창업전문가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멘토링을 실시했다.

심사 결과 기존 냉각 지방분해 시술과 가열 지방분해 시술의 단점을 극복한 ‘정밀 내부가열 지방분해 장비’를 주제로 발표한 Bedeus의 손현준 대표가 대상(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손 대표는 “정밀 내부가열 지방분해 장비는 기존에 제한됐던 얼굴에 비 침습 지방분해 시술은 물론이며 짧은 시술시간으로 고통 없는 지방분해 시술이 가능하다”며 “지방제거 시술의 보편화 및 일상화가 실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년간 5억8000만원의 지출이 들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 5월 국내 및 해외 홍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 대표의 발표를 들은 전문가들은 “기존에 계획했던 기간보다 더 오랜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조언을 건넸다.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은 선치료 후진단과 슈퍼 박테리아 감염 패혈증을 치료할 수 있는 ‘감염증 치료용 혈액정화 필터’를 주제로 발표한 티엠비의 박성진 대표가 수상했다. 우수상(상금 각 70만원)은 A·T·P 팀과 안게도 팀이 각각 수상했으며 장려상(상금 각 50만원)은 침수탈출넘버원, 시그니처, With You 팀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행사 마지막날인 25일에는 일자리와 관련된 자유주제 또는 청년정책 관련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청년정책아이디어 PT경연대회’가 실시된다. 이임복 세컨드브레인연구소 대표와 정명지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의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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