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빈스 하트 개인전, 내달 6일까지 갤러리 아리오소
상태바
영국 출신 빈스 하트 개인전, 내달 6일까지 갤러리 아리오소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2.11.30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빈스 하트 작가의 ‘여름 시리즈’
중구 문화의거리 갤러리 아리오소가 12월6일까지 ‘미리보는 아트페어울산 2022’展으로 영국 출신 작가 빈스 하트의 개인전을 열고있다.

빈스 하트는 독특한 색감의 평면 작품을 통해 관행과 관습에 대한 작가만의 생각을 풀어내 대화의 장치로서 작품을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름 시리즈 5점, 한지에 작업한 ‘Early Autumn’ 시리즈 등 20여점을 소개한다.

빈스 하트는 영국 런던과 태국의 푸켓, 터키 이스탄불 등에서 개인전 열었고, 일본 도쿄, 영국 런던, 중국 소주 등지에서 다수의 단체전에도 참여했다. 문의 233·5636.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