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스 하트는 독특한 색감의 평면 작품을 통해 관행과 관습에 대한 작가만의 생각을 풀어내 대화의 장치로서 작품을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름 시리즈 5점, 한지에 작업한 ‘Early Autumn’ 시리즈 등 20여점을 소개한다.
빈스 하트는 영국 런던과 태국의 푸켓, 터키 이스탄불 등에서 개인전 열었고, 일본 도쿄, 영국 런던, 중국 소주 등지에서 다수의 단체전에도 참여했다. 문의 233·5636.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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