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배)은 12월1일부터 16일까지 2022 찾아가는 아카데미 ‘문화예술 드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예술을 즐기고 체험하기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전달한다는 의미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새로운 꿈을 꾸기를 희망하며 기획된 사업이다. 울산문화재단 관계자는 “평소에 예술을 접하기 힘든 문화소외계층이 예술을 향유하고, 삶에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드는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소비자·유통업계 반발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7일(음력 9월7일·기사) 울산 전통시장서 즐기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2025 울산불꽃축제]오랜 기다림…가을바다와 어우러진 드론·불꽃쇼 추억 선사
주요기사 김학찬(UNIST 대외협력실장)씨 빙모상 차세대 이차전지 전주기 실증시설 울산에 울주 신암항·나사항, 4년간 100억원 투입...노후·안전시설 개선 ‘AI 거품론’ 덮친 코스피…4000선 겨우 방어 울산 국내 첫 지자체 프로야구단 창단 돌입 울산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보류…재심의 예정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