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한국화회(회장 강동진)는 오는 5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17번째 회원전 ‘묵향이 물드는 울산에 빠지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울산의 도심 풍경과 자연을 한국화의 이미지로 그린 작품을 창의적인 표현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는 강동진, 고승빈, 권강숙, 권주미, 김말자, 김성조, 김수현, 김언영, 김옥분, 김유경, 박광호, 안은경, 우주렬, 이권호, 이미영, 이상아, 이상열, 한혜리 작가가 참여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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