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제일병원, 퇴원손상심층조사 우수기관에
상태바
울산제일병원, 퇴원손상심층조사 우수기관에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2.12.07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제일병원이 6일 질병관리청 주관 2022년도 퇴원손상심층조사 사업 부문에서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 울산제일병원(병원장 이완)이 6일 질병관리청 주관 2022년도 퇴원손상심층조사 사업 부문에서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울산제일병원은 보건 통계 산출 및 보건 정책 수립·평가 기초 자료 생산, 양질의 데이터 산출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등 관련 사업에 적극 참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제일병원은 “2015년에 이어 올해 퇴원손상심층조사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의료기관의 중요한 기능인 입·퇴원 환자들의 퇴원손상심층조사 부분에서 전국 상위권을 입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