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울산 중구보건소는 감염병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울산시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6일 오송생명과학단지 후생관에서 열린 ‘2022년 감염병 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등 공통 지표와 의료기관 지역 사회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 조사 등 우수 지자체 특성지표 등 2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심사했다. 시는 10개 지표 모든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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