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이 8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제29회 기업혁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려아연이 8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제29회 기업혁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기업혁신대상은 경영혁신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선 기업을 선발해 시상하는 행사다. 고려아연은 세계 첫 유가금속 회수공법인 아연잔재처리기술(TSL)을 상용화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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