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경 작가의 ‘바람에 스미다’.울산지역 문화예술인 모임 ‘후평동(厚平同)’이 오는 31일까지 울산 남구 락시카페갤러리에서 5번째 회원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공감’을 주제로 한글서예와 서양화, 민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서양화 김숙례 작가의 한글 서예 작품, 서양화가 주한경 작가의 작품, 현숙희 작가의 공연 영상 등을 비롯해 사진, 민화, 퀼트 공예 작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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