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13일 울산 남구 신정동 강변아드리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진료협약을 체결했다.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완)은 12월 13일 강변아드리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김종하) 회원 및 병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을 체결하였다.
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하여 강변아드리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원 및 250여명 주민들의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