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달천철장과 울산 쇠부리길’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이창업 울산도시공사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달천철장과 울산 곳곳의 쇠부리 가마를 이어줬던 쇠부리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대곡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특별전 ‘구충당 이의립과 울산 쇠부리’와 연계해 쇠부리 작업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도 살펴본다. 26일까지 선착순 25명 모집. 문의 229·4781.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13)유익한 지름길-청구뜰공원 수소도시 울산, 2028년까지 295억 투입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객실마다 작품이 활짝…‘HAS 2025’ 개최
주요기사 현대차 복합위기 돌파 5년간 77조3천억 투자 내일(20일) 오전까지 비, 완연한 가을 시작 가을빛으로 물드는 댑싸리 정원 “불안한 울산수출 ‘글로벌 사우스’ 주목을” 울산문화유산센터 2028년 완공 속도낸다 김두겸 울산시장 “AI·디지털 혁신, 새로운 60년 준비”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13)유익한 지름길-청구뜰공원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수소도시 울산, 2028년까지 295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