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고대 울산을 즐기다’를 주제로 새롭게 꾸며진 역사실 전시 내용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시기획자와 관람객의 대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진행은 박미현 학예연구사가 담당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울산공공시설 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성인 20명)으로 할 수 있다.
한편, 울산박물관 역사실은 최근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전시 내용을 개편해 지난 13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문의 229·4722.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