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은 ‘2022년 연말 사랑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울산 및 경남지역 소외계층 7810여가구에 3억5680여만원 상당의 김장과 겨울 이불을 전달하고 있다.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은 “지역 사회에 온기와 빛을 전하는 사랑나눔 활동을 연말까지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보다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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