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려아연 바둑팀 창단…내년 1월4일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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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려아연 바둑팀 창단…내년 1월4일 데뷔전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2.12.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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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원는 22일 울주군 더엠컨벤션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박기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울산바둑협회 천정곤 회장, 울산고려아연 바둑팀 박승화 감독과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2023 바둑리그 울산고려아연 바둑팀 창단식을 가졌다.
울산시는 22일 울주군 삼남읍 더엠컨벤션에서 2022-2023 바둑리그 울산고려아연 바둑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박기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울산바둑협회 천정곤 회장, 울산고려아연 바둑팀 박승화 감독과 선수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 축사, 팀 창단 경과보고, 선수단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규리그에 출전하는 울산고려아연 팀 선수는 신민준 9단, 최정 9단, 홍무진 6단, 윤준상 9단, 박현수 5단이며 한웅규 8단, 김윤태 2단, 김경은 3단은 퓨처스리그에 나선다.

오는 28일 개막하는 2022-2023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울산고려아연팀은 내년 1월4일 의정부팀을 상대로 바둑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이번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최초로 외국 2팀이 참가해 총 12개의 팀이 출전한다.

김두겸 시장은 “울산고려아연 바둑팀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재미있는 경기로 울산 시민과 바둑팬들을 즐겁게 해주시길 바라며, 우리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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